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원의 저주 (문단 편집) == 개요 == {{{+1 Resource curse 혹은 Paradox of plenty/ [[資]][[源]]─[[詛]][[呪]] }}} 자국 내에 자원이 풍부한 국가의 경제성장률이 오히려 자원이 부족한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저조한 현상을 흔히 '자원의 저주'라고 부른다. 경우에 따라 당장은 경제적 풍요를 만끽하지만 이후 파국으로 떨어지는 파급효과를 포괄해서 지칭하기도 한다. 실제로 1995년 이후 [[OECD|경제개발협력기구(OECD)]]에 가입한 국가들로는 [[대한민국]], [[체코]],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 [[칠레]], [[슬로베니아]],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콜롬비아]] 등이 있는데 칠레와 콜롬비아만이 자원 수출국이다.[* 칠레는 세계 최대의 구리 생산국으로 [[구리(원소)|구리]] 수출이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부류의 국가들 대다수가 국민소득만 높고 산업 다각화가 취약한데, 대표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브루나이]] 등이 있다. 자국 내에서 발굴되는 지하 자원'''만''' 상당하기 때문에 국가의 현금 창출력은 상당하지만 '''그 나머지는 낙후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